[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HD현대중공업은 14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명절 사랑의 온정나눔 전달식을 열고 8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HD현대중공업 이진 상무와 천기옥 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 현수회 봉사활동과 1% 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최민주 기감도 참석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
기탁금 가운데 6000만원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 1200가구에 전달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31곳과 경로당 46곳 등 77곳에는 과일 등 23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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