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목사고을시장서 장보기·홍보 캠페인
1인당 20만원 민생지원금 소비 연계 홍보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14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과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민생회복지원금이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의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내달 16일까지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약 11만7000명이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지역 상점가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