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75세 이상 고령 농업인 등에게만 제공해 온 농작업대행서비스를 내년부터 확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수혜 대상자에 70세 이상 농업인, 3년 이내 청년농업인을 추가할 방침이다. 현행 조례는 75세 이상 고령자, 여성 세대주, 장애인과 저소득층 농가, 귀농·귀촌인, 1㏊ 이하 영세농, 다자녀 가구를 서비스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행서비스 최소 면적도 1000㎡(300평)에서 500㎡(150평)로 줄여 영세농의 이용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제천시, 추석 연휴 주정차 단속 유예
충북 제천시는 21~27일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면서 지역 상권 이용 편의와 원활한 차량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제천역~청전교차로 의림대로 구간과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하지 않는다. 주민신고를 통한 불법 주정차 과태료 또한 기존대로 부과할 방침이다.
◇제천로컬푸드, 추석맞이 농특산물 최대 15% 할인
충북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17~24일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천로컬푸드 직매장 장락점, 이마트점, 배론점, CK마트점, 대한식자재마트점, 온라인몰과 배달모아에서 동시 진행된다.
농축산물과 잡곡류, 사과, 배 등 제철 과일과 선물세트 등 지역 농특산물 300여종을 품목별로 최대 15%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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