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시원한 휴식" 광주상의, 중소기업 간식 지원 '호응'

기사등록 2026/09/14 16:03:13
[전남광주=뉴시스]작지만 확실한 복지”직장인 간식 지원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 등의 지원을 받아 융·복합 가전 및 뿌리 제조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직장인 간식 제공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

14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45개 기업, 2112명의 근로자가 참여해 아이스크림 등 냉과류 구입비를 지원받았다.

특히 여름철 제조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커피차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근로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도왔다.

참여 기업인 우성정공과 와우코리아 등은 이번 복지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했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현장의 높은 복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