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신' 곽민선, ♥송민규 대표팀 승선에 기쁨 "깨워야겠지"

기사등록 2026/09/14 16:07:54
[서울=뉴시스] 송민규, 곽민선. (사진=인스타그램)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곽민선이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의 국가대표 발탁을 축하했다.

곽민선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공유했다.

그는 "새벽 6시라 민규 아직 자는데 깨워야겠지"라고 적었다.

송민규는 이날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발표한 9·10월 A매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 10월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송민규는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에서 뛰고 있다.

그는 지난달 FC서울을 떠나 나시오날과 2년 계약을 맺었다.

 곽민선은 피파온라인 4 등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아나운서로, 팬들 사이에서는 '축구 여신'으로 불렸다.

7세 연하 송민규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