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다해, 임테기만 11개…세븐에 임신 서프라이즈

기사등록 2026/09/14 16:21:57
[서울=뉴시스] 이다해. (사진= tvN 유튜브 캡처 )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이다해가 남편이자 가수 세븐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4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 선공개 영상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을 회상했다. 

이다해는 "제가 집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처음에는 잘못 나온 줄 알고 다시 해봤다. 두 줄이 나왔는데 잘못 나왔나 싶었다"고 했다. 

그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다시 해봤다. 근데 더 선명하게 나오더라. 그건 혼자 봤었다"고 했다.

이어 "일단 다음날까지 기다렸고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인형이랑 임테기를 꽂아서 카드도 쓰고 이렇게 준비해서 줘야 하는데 어떻게 줘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 했다.

이다해는 식사 전 세븐에게 기도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제 손을 잡고 기도를 하더라. 그래서 그때 한 손을 빼서 준비한 걸 줬다"며 "처음에 못 봤다. 그러다가 갑자기 너무 놀라서 엄청 울더라. 그런데 너무 우니까 웃겨서 그냥 웃었다"고 했다. 

그는 "같이 부둥켜안았는데 더 이상 둘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정이 올라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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