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인문·사회 교수 4명, '신진연구자 사업' 선정됐다

기사등록 2026/09/14 16:51:46
[대전=뉴시스]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유진(왼쪽부터) 교수, 상담심리학과 이성원 교수, 역사교육학과 이상훈 교수, 교수학습셕신센터 이승영 연구교수. (사진=한남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인문·사회분야 교수 4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 사업에 선정돼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교수는 상담심리학과 이성원 교수, 역사교육과 이상훈 교수, 영어영문학과 김유진 교수, 교수학습혁신센터 이승영 연구교수다.

이성원 교수는 '인공지능 전환(AX)시대 전문상담교사의 AI기반 상담 의사결정에서의 윤리적 판단 기제 규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과제를 3년간 수행한다. 이상훈 교수는 '민족, 여성, 통치: 다민족 국가 청의 열녀 정책'이란 주제로 청나라 시대 열녀 정책을 한족과 만주족 등 민족별 차이와 시대적 변화에 따라 분석한다.

영어영문학과 김유진 교수는 '아포파틱 재현 미학의 정치성과 윤리성: 연상호의 '얼굴'과 이종필의 '파반느' 속 타자 재현 비교 분석'을 주제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승영 연구교수는 '무전공 대학생의 전공탐색 궤적과 전공 결정의 질: 3년 종단 잠재성장·유형화 분석'이란 주제로 무전공 학생의 특성과 탐색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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