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알린다" 창원시보 '시민기자' 새 구성…30명 위촉

기사등록 2026/09/14 16:06:0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과 지역 소식을 전달할 시민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해 창원시보 시민기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신규 21명, 연임 9명이다. 이들은 19일부터 2028년 9월18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시민기자들은 창원의 주요 정책과 현안은 물론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해 창원시보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1993년 창간된 창원시보는 매월 두 차례, 회당 23만 부를 발행해 각 가정과 기관 등에 전달되는 소식지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창원시보는 시정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소중한 기록물"이라며 "시민기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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