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걸프뉴스는 브루나, 캐롤이 네이마르의 자녀들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캐롤과 브루나가 함께 속을 채운 빵을 만드는 장면이 포함됐다. 네이마르의 장남 다비는 쿠키를 만드는 데 열중했고, 딸 메이비와 멜도 참석했다. 캐롤과 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발렌틴도 촬영 현장에 방문했으며 네이마르는 뒤편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
다비는 네이마르와 캐롤 사이에서 태어났다. 둘째 딸 메이비와 넷째 딸 멜은 브루나가 출산했고, 셋째 딸 헬레나는 아만다 킴벨리라는 여성이 낳았다.
복잡한 가족 관계 속에서도 네이마르 가족과 브루나, 캐롤은 어색함 없이 시간을 보냈다. 브루나는 "(네이마르와 처음 교제를 시작했을 당시) 캐롤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며 농담을 던졌고, 캐롤은 "거짓말쟁이"라고 반응했다.
브루나는 자신도 캐롤이 처음에 주저했던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캐롤은 네이마르와 브루나의 관계가 얼마나 진지한지 몰랐고, 자신의 아들인 다비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상황을 조심스럽게 볼 수밖에 없었다.
복잡한 가족 관계 속에서도 네이마르 가족과 브루나, 캐롤은 어색함 없이 시간을 보냈다. 브루나는 "(네이마르와 처음 교제를 시작했을 당시) 캐롤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며 농담을 던졌고, 캐롤은 "거짓말쟁이"라고 반응했다.
브루나는 자신도 캐롤이 처음에 주저했던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캐롤은 네이마르와 브루나의 관계가 얼마나 진지한지 몰랐고, 자신의 아들인 다비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상황을 조심스럽게 볼 수밖에 없었다.
네이마르와 브루나가 지속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상황은 점차 바뀌었다. 브루나와 캐롤은 "실제로 서로 싸운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돈독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두 사람에 관한 소문이 나오면 브루나와 캐롤은 직접 서로에게 연락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함께 요리하는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149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틱톡에 올라온 영상도 8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2일 파우메이라스와의 경기를 치르던 도중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회복 기간을 가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약 6~8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