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정상회의 열리는 16일…을지로·소공로 등 차량 통제

기사등록 2026/09/14 12:05:45

중앙아 5개국 정상 방한…17일까지 서울 주요 도로 통제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16일 오후 서울 도심 일부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중앙아 5개국 정상과 대표단 등이 입·출국하는 전날(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도심 주요 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정상회의 행사 당일인 16일 오후에는 대표단 이동 구간인 을지로와 소공로, 소월로 일부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부득이 개인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서울경찰 교통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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