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250명에게
시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전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으로 전주사랑상품권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250명에게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이번 이벤트 참여자는 10만원 기부 시 3만원 상당의 답례품과 추가 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전주 독립영화의집 건립, 전통한지 제조용 닥나무 수매, 청년예술인 지원,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등 7개 사업에 총 5억60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조미정 시 자치행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온정을 보태고 특별한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전국 NH농협은행 창구, 민간 플랫폼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