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량으로"…강진 마량미항축제 24일 개막

기사등록 2026/09/14 10:42:10
[강진=뉴시스]강진 마량미항축제 24일 개막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제14회 마량미항축제가 추석연휴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마량항 일원에서 열린다.

 '마량에 가고 싶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양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4일은 풍어제와 개막식, 가수 미스김 등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25일은 제기차기 대회, 전복 시식회, 어린이 맨손 활어잡기,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다문화 소통의 시간, 윷놀이 대회, 노래자랑 결선에 이어 가수 최유나의 폐막 공연과 불꽃놀이로 막을 내린다.

이외에도 과거에서 온 사진관, 키링 만들기,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시설이 운영된다. 마량면 주민자치회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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