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7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14층 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대와 아파트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아파트 주민 24명이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78명,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동원해 20분 뒤인 오후 6시3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1층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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