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박서진이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트로트 러닝 크루를 결성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다시 뭉쳐 국내 최초 트로트 러닝 크루 정모에 나선다.
박서진은 10㎞ 완주 도전을 선언하는 동시에 멤버들에게 스튜디오 출연권을 1등 상품으로 내건다.
풀마라톤 경험자인 안성훈은 "내가 프로라면 이들은 이제 걸음마를 뗀 신생아"라고 도발하고, 여행에서도 러닝을 이어간다는 신승태는 자신을 '트로트계 적토마'라 칭하며 출사표를 던진다. 재하 역시 "스튜디오 출연을 위해 며칠 다리를 못 써도 된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마침내 시작된 대결에선 우정마저 내려놓은 온갖 작전과 꼼수가 난무한다. 서로의 페이스를 흔들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해 공작이 이어지는가 하면, 급수대에서조차 예상치 못한 신경전을 벌인다.
치열한 승부 끝에 영예의 스튜디오 출연권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날 오후 10시35분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