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과 정담회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12일 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과 정담회를 열고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정담회에는 청소년교육의회 청소년의원과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RAS(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 활성화와 청소년 SNS 사용 규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학생 주도형 교육과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공감 토크에서는 조영민 교육장과 학생들이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에 학생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감성 ON! 찾아가는 감성 & 리더십 소통 교육'을 통해 뮤지컬 관람과 소통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공감·관계 역량을 높였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의 제안이 학교 변화와 용인교육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과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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