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과목에 합격한 부분합격자 49명까지 포함하면 전체 응시자의 97.8%인 392명이 완전 또는 부분합격했다. 부분합격자는 합격한 과목을 인정받아 향후 검정고시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도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돕기 위해 학습 수준과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주요 지원은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1대1 학습 멘토링 ▲EBS·에듀윌 등 검정고시 교재 지원 ▲EBS 모의고사를 활용한 모의평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연계 ▲학원 연계 수업 등이다. 검정고시 원서 접수부터 고사장 동행, 응시물품 지원까지 시험 준비 과정도 함께 지원했다.
문성철 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개인별 상황과 학습 수준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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