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송도해수욕장서 수상휠체어 체험 프로그램 등[부산소식]

기사등록 2026/09/11 13:19:20
[부산=뉴시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8~10일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모디 포용관광 수상휠체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10일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모디 포용관광 수상휠체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수상휠체어를 이용해 백사장을 산책하거나 바다 체험에 참여했다. 공사는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안내, 회차별 보조인력 배치 등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그랩 디 오션 송도 호텔은 참가자를 위한 대기·샤워·환복 공간과 수건, 수상휠체어 보관 장소 등을 지원했다. 부산관광공사 임직원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수상휠체어 이동과 바다 체험 등을 도왔다.

◇부산대병원 난임센터, 체외수정시술 평가 3회 연속 1등급

[부산=뉴시스] 부산대병원. (사진=부산대병원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대병원 난임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지난해 제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체외수정시술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안전관리 수준 등을 확인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실시된다. 전문인력과 시설·장비, 질 관리 현황, 시술 실적 및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984년부터 난임 진료를 시작한 부산대병원은 체외수정과 배아이식술 등 다양한 난임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난임센터를 이전해 시설과 장비 등을 정비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임신율 관련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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