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성수 '서울숲'으로 확장…다섯번째 '이구홈' 문 열었다

기사등록 2026/09/11 08:39:17

100평 규모 4층 단독 매장…주거·오피스 생활권 겨냥

주방·욕실 등 생활용품부터 펫·문구까지 상품군 확대

[서울=뉴시스] 이구홈 서울숲 매장 전경 (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숍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성수 서울숲 일대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서울숲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패션·뷰티 중심의 기존 성수 상권에서 주거와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숲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넓히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강화한다.

이구홈 서울숲은 29CM의 다섯 번째 이구홈 매장이다. 약 100평 규모의 4층 단독 공간으로, 직장인과 거주민 등 생활권 고객을 겨냥해 홈·리빙을 비롯해 펫, 스테이셔너리 등 일상과 가까운 카테고리를 폭넓게 구성했다.

서울숲 일대는 주거와 오피스가 밀집한 동시에 산책·피크닉 방문객과 반려동물 동반 고객의 유입이 활발한 상권이다. 29CM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별해 선보인다.

1층에서는 29CM 인기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IP 상품, 펫 상품 등을 소개한다. 2·3층은 주방과 욕실 등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는 팝업존과 스테이셔너리존을 마련해 국내 생활용품 브랜드를 소개한다.

29CM는 이구홈 서울숲 개점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라 인기 상품을 증정하고, 오픈 후 3일간 일부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구홈의 오프라인 콘셉트인 ‘취향만물상점’을 활용한 취향 테스트 이벤트도 마련했다.

서울숲 인근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와의 제휴 프로모션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디타워 입주사 임직원은 사원증을 제시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제휴 매장에 비치된 이구홈 리플렛을 지참한 고객에게도 구매 금액 제한 없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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