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3~28도 '가끔 구름'…해안가 저지대 침수 주의

기사등록 2026/09/11 05:49:57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1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출근길에는 동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강이나 호수에 인접한 도로는 안개가 더욱 짙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최저기온은 11~17도, 최고기온은 23~28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한낮기온은 무주 23도, 완주·진안·장수 25도, 익산 26도, 전주·임실·정읍·군산·김제·부안 27도, 남원·순창·고창 28도 분포다.

자외선지수는 구름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며 '높음-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2.9)'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53분(74㎝)과 오후 10시4분(29㎝)이고, 만조는 오후 3시24분(683㎝)이다. 일출은 오전 6시13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48분이다.

오는 13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12일 만조는 오전 3시47분(723㎝)와 오후 4시2분(706㎝)다.

주말인 12일도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25~29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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