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권총 실탄 1발 발견

기사등록 2026/09/10 18:22:24 최종수정 2026/09/10 19:12:24

경비원이 신고, 경찰 수사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38구경 권총 실탄 1발이 발견됐다.

10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아파트 경비원 A씨로부터 "분리수거장에서 실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8일께 분리수거 작업 도중 실탄을 발견해 보관하다 이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실탄은 변색된 상태의 38구경 권총 실탄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지구대와 파출소의 실탄과 공포탄 보유 수량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 출처와 발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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