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체로 최대 70% 증가 전망돼
국내시장는 계속 감소세
국내 시장 판매는 계속 줄어들었다.
8월 한 달 간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67.1%나 급증해 89만 대에 육박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호조에 힘입은 것이라고 중국 자동차제조업자협회는 밝혔다.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승용차 수출은 620만 대를 넘었다. 지난해 12개월 동안 모든 타이프를 망라한 자동차 수출 규모는 710만 대였고 이 중 약 600만 대가 승용차였다.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인 중국은 올 전체로 승용차 부문서 50~70%의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국내시장서 승용차 판매는 8월 중 전년도에 비해 25.6% 줄어 150만 대에 못미쳤다.
중국 경제가 소비자 신뢰 면에서 약해진 가운데 자동차 판매시장은 심한 경쟁과 가격 전쟁을 겪고 있다.
중국 자동차 수출은 올해 지금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과 제품 질 덕분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란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과 연료가 상승에 많은 운전자들이 가솔린과 디젤 차량 대신 전기차를 선택했다.
중국산 승용차는 높은 관세 벽에 미국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으나 유럽, 남미, 아프리카 및 동남아 수출을 많이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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