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슬래시비슬래시(SLBS)가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시민 참여형 러닝 캠페인을 진행한다.
SLBS는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헤리티지 인 피스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네스코와 저스피스재단의 협약에 따라 마련된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가자가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달리는 버추얼 러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헤리티지 인 피스런'을 통해 할 수 있다.
SLBS는 참가비 일부를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에 전달할 예정이다.
SLBS 관계자는 "작은 참여가 평화를 만든다는 저스피스재단의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며 "세계유산 보호에 시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SLBS의 방식인 버추얼런으로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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