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하천·교량·댐 등 정비
행정안전부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6억원을 포함 412억원을 확보했다. 대상 사업지는 지방하천 고현천과 소하천 3곳, 우수관로, 세천, 사방댐 2곳 등이다.
해당 지역은 주변 하천의 홍수위보다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범람으로 주택과 농경지의 침수 우려가 컸다.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소하천 2.5km, 우수관로 0.75km 등을 정비하고 교량 개체, 토석류 유입 방지·재해예보 시설 설치 작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환경부의 지방하천과 행안부의 소하천, 산림청의 사방댐 등 개별 예산을 통합해 추진된다. 단위별 공사를 종합해 발주하고 기간 단축으로 예산 절감, 주민 불편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를 극대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해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지정·고시를 거쳐 공모 신청에 들어갔다. 경북도와 행안부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김병삼 시장은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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