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1일 인천은 아침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다.
하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3도, 검단구 14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 15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6도, 옹진군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 27도, 강화군·미추홀구·영종구·제물포구 26도, 옹진군 2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며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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