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식]군, 집중안전점검 평가서 3년 연속 '우수' 등

기사등록 2026/09/10 17:16:03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20일~6월17일 관내 87개소의 재난 및 사고 위험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소반, 전기, 가스, 건축, 산업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해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보수·보강 73건, 현지 시정 24건 등 97건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 조치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와 절연저항 측정기, 열연기감지기 등 전문장비까지 활용했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 작은목욕탕과 경로당 등 18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 30건의 위험요인을 찾아 해소했다.

최영일 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민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한 결과"라며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뉴시스] 순창군의 '2026년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 참석자들이 구인기업에 대한 정보를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20개 기업·200여 구직자 참여 취업박람회 개최

순창군이 지역 내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년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고 200여명의 구직자들이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상담과 면접에 참여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등록과 취업상담, 취업지원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고 증명사진 촬영, 이미지 컨설팅, 취업타로, 행운키링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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