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촬영 등 절차 진행
[서울=뉴시스] 조성하 김용중 수습 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캐리어가 발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우체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캐리어가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캐리어 내부에 폭발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엑스레이 촬영 등 절차를 진행해 캐리어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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