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 3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5㎞, 10㎞,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하게 된다.
군은 올해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는 참가 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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