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8월말 기준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19조5826억원이 증가한 108조 944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전기·전자와 금속 업종 등의 활황 영향으로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개사의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21.9%인 19조5826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전기·전자의 경우 전월대비 37.1%인 14조 3306억원, 금속은 9.1%인 2조 4654억원, 일반서비스는 22.1%인 1조 4256억원이 확대했다.
대구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9조 9832억원으로, 전월대비 30.1%인 6조9339억원이, 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78조 9616억원으로 전월대비 19.1%인 12조 6487억원이 각각 늘었다.
국내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1.8%로, 전월대비 0.3%포인트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역 상장법인 42개사의 시가총액은 96조 3565억원으로 전월대비 23.5%인 18조 3094억원이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지역 상장법인 81개사의 시가총액은 12조 5883억원으로, 전월대비 11.3%인 1조 2732억원이 늘었다.
지역 투자자 거래대금은 4조 8410억원으로, 전월대비 34.7%인 2조 5733억원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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