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열렸던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핵심 학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속에서 고분군과 같은 노출형 유산 및 매장유산에 대한 선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국내외 고고학 및 기후환경 분야 석학, 문화유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산영향평가(HIA)의 역할과 과제 ▲기후변화에 따른 가야고분군 보존관리방안 제언 ▲기후변화가 태국 세계유산에 미치는 영향 ▲기후 변화에 따른 서하 황릉의 보존 및 관리 방안 ▲세계유산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동향 ▲한국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세계유산을 위한 노력 등을 발표했다. 이어 가야고분군의 기후변화 대응 로드맵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도출한 가야고분군 보존 관리 방안을 국가유산 행정 및 보존 정책에 적극 반영해 가야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남원시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해 관내 5개 농협과 함께 제주도 현지에서 춘향애인 포도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5t 분량의 포도 3kg 1560박스가 판매됐고 기존 ‘춘향애인’ 공동 브랜드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춘향애인 프리미엄' 브랜드의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지역 간 농업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남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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