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30일까지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 및 사업 개선 건의, 보조금 부당수령, 예산 낭비 사례,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이다.
시민들은 양산시의회 누리집 '참여마당→의회에 바란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보할 수 있으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우편은 30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해 자료제출 요구, 답변 청취, 시정 및 개선 조치 등에 적극 활용된다. 처리 결과는 제보자에게 회신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의회는 이번 시민제보 접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히 집행부를 견제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반영하는 참여형 감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느낀 불편과 개선 요구가 제도적으로 반영될 경우, 행정의 효율성과 공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일배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가 보다 나은 양산을 만드는 힘이 된다"며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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