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애호박 뿌리혹병 진단·방제 연구가 농촌진흥청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연구비로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국비와 시비 절반씩 2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뿌리혹병 신속 진단 기술을 마련하고, 토양소독 효과를 비교·검증할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2024년 청주에서 애호박 뿌리혹병이 처음 확인된 뒤 2년여의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원인균을 규명하고, 진단·방제기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6 청주복지페스티벌' 내달 17일 개최
충북 청주시는 내달 17일 오전 11시~오후 4시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복지페스티벌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의 홍보·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돼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감성 피크닉존, 시민 쉼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이어지며, 읍면동 마을복지사업 성과발표회, 제12회 청주시사회복지대회도 함께 열린다.
◇청주랜드 19일 초등생 대상 '별누리 교실'
충북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19일 어린이회관 3관에서 '별누리 교실'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양계 형성 과정과 행성·위성 등을 알아보는 시청각 학습과 태양계 축소 모형을 만들어 활용하는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저학년 30명과 고학년 20명 등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15~16일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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