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 내 야산에서 박격포탄 3발이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군당국과 함께 안정화 작업을 거쳐 포탄을 회수했다.
해당 부지에서는 지난 7월20일부터 포탄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현재까지 10여발이 넘는 포탄이 발견돼 회수된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
경찰 등은 포탄이 6·25 전쟁 당시 쓰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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