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중계는 지난 8월 3일 1차에 이은 두 번째 시범운영이다. 도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3회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방식을 점검해 11월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직속기관장 등 26명이 참석하며, 주요 안건 보고 및 논의, 당부사항, 실·국장과 직속기관장의 자유 의견 개진 순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 안건은 실국 간 공유가 필요하거나 쟁점이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국가예산 국회단계 대응(기획조정실), 빈집·빈 건축물 정비 및 활용 방안(농생명축산산업국·건설교통국), 전북 우수상품, 인증부터 지속성장까지(기업유치지원실) 등 3개 안건이다.
생중계 시청은 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능하다.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도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의 ‘간부회의 생중계' 배너를 클릭하면 공식 유튜브 채널로 자동 연결된다.
임철언 도 기획조정실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중계 시스템과 회의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있다”며 “도정 현안이 논의되는 과정을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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