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전남농협, 조생종 벼 생육·수매 현장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9/10 15:49:10
[강진=뉴시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이 10일 강진지역 벼 재배현장을 방문해 수확기 벼 생육·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0일 강진 지역 벼 재배 현장을 찾아 수확기 생육 상황과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조생종 벼 수매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강진농협과 강진군 관계자들과 함께 수확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강진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를 방문해 조생종 벼 수매 준비계획과 시설 운영여건, 사업장 안전관리 등 농업인들의 원활한 벼 출하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각 지역농협, 관계 기관과 협력해 벼 생육 상황과 수매 현장 안전관리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농협광주본부, 홀로 사는 농촌 어르신에 새 창호 지원
[전남광주=뉴시스] 농협광주본부는 9일 광산구 광산동에 위치한 임곡농협 관내 고령 조합원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NH농촌현장봉사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광산구 임곡농협 관내 노후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는 고령 조합원에게 새 창호를 지원하는 'NH농촌현장봉사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과 기재만 조합장 등 범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15명은 전날 현장을 찾아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50년 넘은 흙벽돌 주택으로 낡고 뒤틀린 창틀 때문에 외풍과 해충 유입 등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고충이 접수된 뒤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외풍과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는 이중창 창호 시공비 전액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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