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행동상담·교정"…해결사 강아지 대통령 이웅종

기사등록 2026/09/10 15:13:18

동신대, 10월부터 매주 목요일 무료 상담·교정

[전남광주=뉴시스] 동신대학교 이웅종 석좌교수. (사진=동신대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동신대학교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해결책을 무료로 제공하고 이를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교육과 연계한다.

동신대 반려동물학과는 10월부터 매주 목요일 교내 실습장에서 '반려동물 문제행동 무료 상담 및 행동교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아지 대통령'으로 알려진 이웅종 석좌교수가 직접 참여해 짖음과 공격성, 분리불안 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특성에 맞는 교정 방법을 제시한다.

재학생들은 보조훈련사로 참여해 문제행동 분석과 교정 과정을 익히고 보호자 상담과 현장 대응 역량을 기른다.

이 석좌교수는 "문제행동은 행동 자체보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변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동신대 반려동물학과는 상담 적합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는 동신대 반려동물학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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