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테크노밸리 주민생계지원대책 논의

기사등록 2026/09/10 14:39:1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가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주민들의 생계와 재정착 문제를 놓고 주민단체·관계기관과 대책을 논의했다.

계양구의회는 최근 의장실에서 주민연합대책위원회, ㈜인천계양주민생계조합,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생계지원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주자 택지 공급과 교통 문제, 주민 소득 창출 사업 등 생계유지와 재정착에 필요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은 "주민과 관계기관의 입장이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해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은 양보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또 "관계기관에서 지원하거나 협조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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