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구청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구청 사격단은 총점 173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대회에는 곽나경(582점), 김장미(580점), 김소은(577점), 한유정(577점)이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2년 창단한 남구청 사격단은 24년간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훈련을 이어오며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구, 16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대구 중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화물차다. 운전자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엔진·배터리 점검 ▲오일류(엔진·브레이크) 및 냉각수·워셔액 보충 ▲소모품(전구·와이퍼) 교환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및 공기압 보충 등이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 개최…취약계층 복지 강화
대구 달서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내년 자활기금 운영 계획안 ▲수급자 개별가구 보장 적정성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는 부양의무자와 실질적 가족관계가 해체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구제하고 긴급복지 지원 후 상환 능력이 없는 가구의 보장 비용 징수를 면제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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