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한 재난구조로봇 '이클립스'로 모든 구간 완벽 수행
육군참모총장배 경진대회서 우승…산업통상지부장관상 차지
10일 광운대에 따르면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의 세부 종목인 국방로봇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육군 주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주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산업통상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을 거쳐 선발된 6개의 팀이 본선에서 기술력과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겨룬다.
국방로봇 부문은 한반도 4계절 지형을 재현한 험지에서 로봇의 이동성·임무수행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사족로봇 동행 미션이 포함돼 실제 국방임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간 협업 능력까지 검증한다.
지능형로봇팀 팀장 최범수 학생 외 광운대 로봇학부생 5명으로 구성된 로빛팀은 자체 개발 재난구조로봇 '이클립스'로 원격 조종 부문과 자율 부문의 모든 구간에서 만점을 받아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팀장 최범수 학생은 "작년의 문제점을 해결해 모든 구간 완벽 수행으로 2년 연속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쁘다"며 "로빛의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증명하고 다른 연구실의 기술을 나눌 수 있어 팀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