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오픈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JUMP는 노후 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학사·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총 120억원이 투입됐다.
전북대는 2023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분석·설계, 개발·테스트, 데이터 전환 등을 거쳐 시스템을 구축했다.
JUMP에는 모바일·포털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약 4000개의 신규 화면, 외국인 학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 비교과 통합관리, 졸업 자가진단, 보안 강화 기능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약 30억원을 들여 구축한 연구지원시스템인 JUIC은 연구과제 신청부터 연구비 집행·정산까지 연구행정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전자증빙과 전자결재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연구비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오봉 총장은 "JUMP와 JUIC 오픈은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AI+X 환경으로 혁신하는 출발점"이라며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해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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