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지난 3~4일 진행한 구주주 청약에서는 모집 물량의 96.34%가 청약된 바 있다. 이로써 회사는 총 374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납입일은 오는 1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SG는 확보한 자금을 수도권 아스콘 생산거점 확대와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 투자, 원재료 확보, 재무구조 개선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수도권 내 생산거점을 추가 확보해 아스콘 공급 가능 지역을 넓히고 사업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거점 구축과 도로 인프라 사업 참여를 추진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는 목표다.
SG 관계자는 "자금을 계획된 성장사업에 차질 없이 투입해 국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의 성과 창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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