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육상용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이하 SMR)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총 1조722억원을 투자해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 및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나선다고 10일 공시했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에 8336억원이 투자되며,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설립에도 2386억원을 투자한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AI 시대 새로운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전엔진과 SMR에 대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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