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다회용기 세척업체 대상
14일 세척업체 대상 사업설명회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최근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되고, 이를 세척해 대여하는 서비스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회용기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세척업체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
식약처는 시범인증 사업추진 내용과 인증 평가기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오는14일 충북 청주에 있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의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소독해 급식소, 접객업소 등에 대여하는 업체이다.
다회용기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은 다회용기 사용 확산으로 세척·소독공정의 위생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한 업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공동 수행기관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의 추진 배경 및 목적 ▲시범인증 대상 및 추진체계 ▲위생관리 평가기준(안) 구성 및 주요 평가항목 ▲시범인증 참여 신청 방법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는13일까지사전 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인증 사업을 통해 다회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업체를 발굴·확산해 국민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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