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후반기 예비군훈련에 입소하는 예비군들의 급식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뒀다.
합동 컨설팅에는 사단을 비롯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순천시청, 광산구청이 함께했다.
사단은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예비군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광주 광산구, 종량제봉투 75ℓ 폐지·3ℓ 신설
전남광주 광산구는 오는 11월부터 종량제봉투 75ℓ 규격을 없애고 3ℓ 규격을 새로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규정상 75ℓ 규격은 19㎏ 이하 무게로 배출해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쓰레기를 압축해 버리면서 해당 규격 무게가 최대 25㎏에 이르고 있다.
또 동물 뼈, 어패류 껍데기, 반려동물 배변 패드, 기저귀 등을 즉시 소량 배출할 수 있는 최소 규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광산구는 이번 개선 내용을 토대로 환경직 노동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비롯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종량제 봉투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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