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가 10일 오후 3시 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돌아보며 지역사회에서 공감대를 넓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일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의 참여 기회 마련 등 다양한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
자문위원들은 일상에서 통일과 관련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참가자 모집
횡성군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참가자를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인증제는 활동 내용과 안전관리 등을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9일과 다음 달 17일 두 차례 열린다.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복지과 아동청소년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호국·보훈 의미 되새겨'…15일 호국음악제
횡성문화원이 15일 오후 6시 30분 횡성군 보훈공원에서 '2026 호국음악제'를 연다.
이번 음악제는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여자중학교 라움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혼무, 민요, 동요, 하모니카·우쿨렐레 협연, 성악, 색소폰,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 영상 상영과 관객 합창도 이어진다. 우천 시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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