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16일 재합의안 투표
앞서 성과급 '주식 60%-현금 40%' 지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자 현금 지급 비율을 높이는 재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초과이익분배금(PS)의 50%는 현금으로, 5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재합의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 노조는 오는 15~16일 재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빠르면 올 추석 연휴 전 타결될 지 주목된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는 현금으로, 60%는 자사주로 지급한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SK하이닉스 노조는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지만, 부결됐다.
기술사무직 노조가 찬성률 66%로 합의안을 가결시켰지만, 전임직 노조는 반대 7535표, 찬성 7510표로 단 25표차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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