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어요 랄랄 언니" 숨었던 턱선 드디어…필라테스가 가져온 변화

기사등록 2026/09/11 00:0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랄랄이 다이어트 후 새로운 캐릭터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방송인 랄랄이 다이어트 후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랄랄이 체지방 감량과 근육량 증가를 위해 선택한 필라테스의 운동 효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랄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살빠진 부캐도 곧 가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랄랄은 숏컷을 한 흑발에 민소매 의상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랄랄은 최근 러닝과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다면 랄랄이 선택한 필라테스는 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20세기 초 조지프 필라테스가 무용수들의 부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안한 운동이다. 현재는 재활 프로그램뿐 아니라 일반인의 건강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다.

필라테스의 특징은 복부와 허리, 골반을 중심으로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서 유연성과 균형감각, 자세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운동 강도 역시 개인의 체력과 회복 상태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코어 근육은 허리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필라테스를 통해 코어가 강화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유연성과 관절 가동 범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필라테스는 동작과 호흡을 함께 조절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세밀하게 인식하고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특성은 부상 위험을 줄이고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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