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버리지 말라면 버리지 좀 말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화장실에 경고 안내문이 부착됐는데도 쓰레기가 버려진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너무한 것 아니냐"며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화장실에는 쓰레기통도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일부러 들고 와서 버리는 수준", "지정된 곳에 버리는 게 그렇게 어렵나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언급하면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방향제의 디퓨저용 막대 2개가 빨대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 나도 버려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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