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해 자신이 즐겨 먹는 음식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미나미는 당근 라페를 먹어본 뒤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근 라페를 진짜 좋아한다"며 "식초랑 머스타드랑 같이 섞어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근 라페는 얇게 채 썬 당근을 소금에 절인 뒤 올리브오일, 식초, 홀그레인 머스타드 등을 넣고 버무려 만드는 음식이다.
미나미는 당근 라페를 활용한 쌈 레시피도 소개하며 "라이스페이퍼에다가 양배추 같은 거를 이렇게 해서 거기에 당근 라페 넣고 고기 조금 넣고 쌈 만들어가지고 음악 방송 들고 가고 그랬던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는 "좀 배고픈데 뭔가 또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하면 이거 먹고 살 빼려고 열심히 했었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나미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한 당근은 열량이 높지 않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 중 간식이나 식사에 곁들이는 채소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 등에 관여한다.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주스 등으로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당근을 사과와 함께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조승우 한약사는 구독자 약 40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사과와 당근을 함께 갈아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조 한약사는 "사과랑 당근 함께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며 "사과와 당근을 갈아 드셨을 땐 첫 번째 소화가 잘 되고 당연히 배변 활동이 잘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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