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대구지역 롯데아울렛, '패션·상생' 가을 페스타 등

기사등록 2026/09/09 15:50:43
[대구=뉴시스] 대구지역 롯데아울렛이 추석을 앞두고 할인 행사와 지역 농가·소상공인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다. (사진 = 롯데백화점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역 롯데아울렛이 추석을 앞두고 할인 행사와 지역 농가·소상공인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가을 페스타'를 진행한다. 점포별로 패션 할인전과 체험 행사, 농특산물 판매전 등을 각각 운영한다.

율하점은 지역 상생 행사에 무게를 뒀다. 9월11~13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함께 청년농부 직거래장터를 열고 10개 농가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복숭아·포도·사과를 비롯해 오미자즙과 화훼류 등이 마련되며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한 경북지역 상품 판매도 이어진다. 11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특산물전을 열고 벌꿀 스틱 선물세트, 홍삼정, 차, 약과, 문경 작두콩 손두부, 청국장 등을 판매한다.

이시아폴리스점은 패션 할인 행사가 중심이다. 9월11~17일 1층 특설행사장에서 메가쇼핑위크를 열고 라코스테, 베베드피노 등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라코스테 추가 할인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고객 대상 사은행사와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1~13일과 18~20일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5% 상당을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9월19일 오후 2시 1층 광장에서 남성부 턱걸이, 여성부 오래 매달리기 종목으로 구성된 대회도 열린다.

◇고산2동, 취약계층에 추석 먹거리 지원

대구시 수성구는 고산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70세대에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행복나눔곳간을 이용하는 홀몸 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과일을 비롯한 명절 음식과 각종 식료품을 마련해 지원한다.

고산2동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 상황도 확인하고 추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민간자원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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