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00만원 지원…이달 말까지 신청서 접수, 19~39세 대상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신(新)골든 청년 창업특구' 사업은 위덕대학교가 주관하며 이달 말까지 경주에 거주하는 19~39세의 개인 또는 팀 신청서를 받는다.
한수원 사업비 3억원을 포함 총 6억원이 투입된다. 황오동 일대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을 돕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창업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교육,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2020년부터 총 33개 점포의 개점을 도왔다. 지난해 이 점포들이 연간 총매출 57억원을 기록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도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청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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